유리탁자 위 고양이

from 앵두 2011.08.30 11:25

요런 사진 한때 많이 돌았었죠.
저도 갑자기 생각나서 찍어봤는데 이뇬이 가만있질 않아서 건질 사진은 이거 하나네요.
그나마도 사료로 낚은거라능..
세모모양 사료 두알 보이시남요?
더구나 까매서 사진이 잘 안나와요.. ㅠ_ㅠ





마철숙, 보고있나? 알티쳐라!

닭삶는 날은 귀신같이 압니다. 자다가도 일어나죠.
계란후라이 할때랑은 반응이 틀립니다. ㅎㅎㅎ
(촛점은 닭먹을때 제가 같이 먹었습니다, 대강 봐주세열 ㅋㅋㅋㅋ
발사진 하루이틀도 아니고~~~)




물에 삶은 닭이니 안쪽 퍽퍽살을 떼서 휴지에 꼭꼭 눌러 후후 불어 줍니다.




맹두의 하루 24시간 중 가장 집중하는 3-4분을 여러분은 보고계십니다.




소두 앵두, 닭살 떼주며 머리도 문질문질, 오늘이 아마 지 생일인줄 알겁니다. 




'간보지 말고 빨리 내놔 생퀴야~!!!'




사진좀 찍겠다고 약올리면 허공에 앞발을 휘휘 저어봅니다. ㅎㅎㅎㅎㅎㅎ




빨리 안주니까 귀가 살짝 누웠네요. 이느므시키




제비새끼샷-1 크아아아아오오옹~




제비새끼샷-2




제비새끼샷-3  




머리는 쪼그만게 주디는 왕따시만하네요




쩌억 쩌억~~








한번도 한적 없던.... 다음 포스팅 예고












심하게 정신놓고 자고 있길래 얼굴을 들어보니!!!!
입 주위 털에 침이 방울방울~~~





업어가도 모를뇬!!





잠깨라고 눈밭에 던져줬습니다. 잽싸게 눈 없는 부분에 가서 앉더군요..





여길 어찌 빠져나갈까 궁리하는 앵여사





슈밤..사방에 눈이야..연초부터 꼭 이래야겠어? 라며 중얼거리는 키맹두





결국 조심조심하며 최대한 눈을 안밟는 루트로 잽싸게 집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오른쪽에 눈 안내린부분을 밟고 저 뒷편에 눈 녹은 좁은 길 보이시죠? 
죠기로 돌아서 집안으로 냅따~~~ 들어와서 발부터 탈탈 털더군요 ㅎㅎㅎㅎㅎ

포스팅이 어쩌다보니(다 제가 게으른 탓...) 너무 늦었는데 새해에는 더욱더 열심히 맹두를 괴롭혀
코믹사진 많이 뽑아 포스팅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뚜껑 개폐형 앵미안

from 앵두 2010.12.11 21:19

우리집에 얹혀사는 괭이도  뚜껑이 있는 곳에 사는데 우리나란 돔 구장도 없고! (읭?)





잠실 주경기장 천으로 뚜껑 다 덮어놨더니 우박땜시 다 찢어지고!!! (그게 무슨상관이야!!)





아무튼 표정이 넘 긔여워서 찍었어요.. 박스는 마덜께서 새벽에 지르신 극세사 이불박스!!





지켜보고있다!!!!!!








극세사 이불 산건 또 귀신같이 알고 먼저 깔고 누워 자다 할매한테 딱걸렸음 ㅎㅎㅎㅎ





발랄한 김씨

from 앵두 2010.09.24 10:56

아깽이의 얼굴을 한 김앵두, 쥐돌이 잡아놓고 의기양양





연휴동안 비가 서울에 미친듯이 들이부었죠..  
옥상가자고 하도 뺑알대서 잠시 비가 그친사이 마실갔다가 젖은 바닥 때문에 맘상하고 다시 기어들어오고있습니다 ㅋ





폴짝...............은 아니고 풀쩍!!!!
비오고 나니 언제 그랬냐는듯 유럽하늘이더군요





촛점 좀 나갔지만 포즈가 만점이기에..ㅋㅋㅋ 꿍실꿍실~~





어제 하늘이었어요.
간판 아니면 정말 유럽같네요 ㅋㅋ





통안에 넣어놓으니 인상좀 쓰다가 폴짝 뛰어나오고있습니다. 
자세 쥑이죠잉~~






각자 다른날 찍은 연관없는 앵두사진을 모아 올리고 제목쓰기가 참 어렵네요 ㅋㅋ
서울은 비오고 나더니 갑자기 쌀쌀해져서 어제는 긴팔도 입고 나가고,
두꺼운이불도 꺼내고 이제 창문도 닫고자네요.
몇일전에만 해도 선풍기 팽팽돌리고 잤는데..ㅋㅋㅋㅋ
요럴때 감기 잘걸리니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영~~~


시작은 문틀베고 자는 앵두
더우니까 밤에도 베란다쪽에 나가서 철퍼덕 누워 자요.
하지만 여사님이니 베게는 꼭 베고 주무십니다.










비가 살짝 오고나서 옥상
요새 옥상가자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데 넘 씨꾸라워서 귀가 멀 지경





벌도 막 날아다니고 그래서 쏘일까봐 잘 안델꼬 나갔는데
아무래도 옥상에 애인이라도 있나보아요.





가지나무 밑에서 만나기로 하였느냐??
(촛점은 저멀리..하지만 귀여우니까..)



눈빛은 날카로워보이지만 아무생각없...





무늬가 버라이어티, 하지만 배에 과녁만 보시면 됩니다. 
집중해서 1분간 쳐다보시면 참치가 보여요.(차칸사람한테만...읭?)





꿀렁꿀렁~~





아잉 날렵해...(그렇다고 해줘요..-___-;;)





마지막은 한여름에 눈치없이 성냥파는 키맹두
성냥팔이마님? 성냥팔이여사?

잠자리 사냥

from 앵두 2010.07.28 13:28

마덜께서 나중에 고기궈먹을때 숯불피울때 쓰신다고 옥시시 껍디기 옥상에다 말리려고 널어놓으셨어요.





잠자리가 날아다니니 급 낮은 자세로 사냥모드 전환





포즈는 일등급





몸매는 특등급






옥수수 껍디기뒤로(?) 숨어서 먹잇감을 노리는 키맹두..



잠자리...잡았냐구요?? 입에 물고 저한테 와서 칭찬해달라고 할까봐 맹두가 잡기전에 쫓아버렸다능..ㅋㅋㅋ






까자봉지 흔드는 소리에 시속 10cm로 달려와서 보글보글 거리며 까자달라는 키맹두
(동영상이 쫌 길어서 인코딩을 했는데 화질이 좀 구릴수도...)

엇쭈..사장님 다리포즈에 귀까지 눕히셨어~





시크한 도시냥 얼굴탈까봐 옥탑 안 그늘에 앉아서 밖의 새를 구경함





좀 치우라니까 먼지좀 보라며 날카로운 눈길을 보내고 있군요





다시 사색에 빠짐.....






그 래 봤 자...









나는 너의 안티





주인이 안티 캭캭캭캭





안티클럽 회장할꺼다 네 이뇬~! 털좀 그만 뿜어~!!

파닥파닥~~~

from 앵두-동영상 2010.07.02 12:25

짤방은 야광색 여름이불에서 주무시는 앵마님~





역시 고양이는 장남감을 대놓고 흔들면 안되죠, 찔끔찔끔 보여주며 약을 올려야 낚여요~

김앵두는 수행중

from 앵두 2010.06.29 12:13

멍때리는 김앵두 머리위에 쥐돌이 올리기





ㅋㅋ 표정 쥑임~





워낙 느긋한 성격의 앵두라, 머리위에 쥐돌이를 올려도
그 순간만 지나면 머리위에 뭐가 있단 사실을 잊어버리더라구요.






고개 살짝 살짝 돌리다 쥐돌이가 살짝 흔들리면 그제서야 파닥파닥거려요 ㅋㅋㅋ





머리가 납작해서 쥐돌이는 안정적으로 몇분이고 앵두 머리위에~!





고양이 멍때리는 모습 보셨습니까~?





머리도 좀 무거운데 자꾸 찰칵대니 기분좀 나쁘신 앵마님~





마무리는 간만에 움짤임미다 ㅋㅋㅋㅋ


우선 짤방으로는 실실 쪼개는 키맹두(사실은 하품도중)








간만에 봉지안으로 돌진하는 키맹두, 용맹하다!!

엇, 덜익었네~!

from 앵두-동영상 2010.06.21 00:32

우선 짤방으로 '공부하다 떡실신한 키맹두'





오븐에서 꺼내보니 덜익어서 다시 집어넣는 중

앵두의 날렵한(?) 자태

from 앵두 2010.06.17 13:09

이래뵈도 앵두는 고냥이~! 높은곳에서 내려올줄'도' 알아요~





사진을 못찍어 다시 올려놓고 간식봉지 흔들기, 우왕 키맹두 롱다리~!!!
뱃살때문에 사람들이 잘 모르는것 뿐이야 그치~응~~??





꺄아~ 날렵하다 우리 키맹두~~~~




 
'그니까 과자내놔 ㅅ ㅂ ㄹ ㅁ '   





'안내놓으면 손까지 씹어묵으리'





이 사진은 촛점이 제 손에 맞아서.....하지만 주댕이가 귀여우므로~ 아아 주댕주댕~





제비새끼가 어미한테 먹이 받아먹는것도 아니고 원..ㅋㅋㅋㅋ





하나 받아먹어보겠다고 두발로 선 키맹두
사실  선 '척'하는것 같아요. 나 없을땐 두발로 걸어다닐꺼같음 -_-;;;;;;





장본거 담아온 박스가 저리 귀여운얼굴을 하고 있길래 입구뚫어서 앵두에게 슨물~





상자군의 메롱~














경기가 안좋아 평수 줄인 앵미안, 몸의 절반이 삐져나옴
하지만 베란다랑 마루랑 트는 공사해서 갠춘해요~








까매가지고 더우니 얇다란 그늘에 드러누운 앵두

거기 앉는다고 좀 더 시원한가~ 하고 가서 만져보니 확실히 그늘이라 바닥도 차고 앵두몸도 차더라구요

우왕~ 우리 키맹두 똑똑하다!!

뽑아놓은 열무도 좀 씹고 빗질해주니 시원하니 데굴데굴~

김앵두 니는 내랑 살아서 행복한 살찐인줄 알아야대! 알근나~!!

퍼뜩 가라 퍼뜩~ (-_ㅡ)++ 째릿~
키맹두가 투표하라십니다. ㅋㅋㅋㅋ 전 하고 왔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