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탁자 위 고양이

from 앵두 2011.08.30 11:25

요런 사진 한때 많이 돌았었죠.
저도 갑자기 생각나서 찍어봤는데 이뇬이 가만있질 않아서 건질 사진은 이거 하나네요.
그나마도 사료로 낚은거라능..
세모모양 사료 두알 보이시남요?
더구나 까매서 사진이 잘 안나와요.. ㅠ_ㅠ




마철숙, 보고있나? 알티쳐라!

백만년만에 블로그 포스팅..이제 아무도 안오겠지...아하하하하하
아이폰을 쓰니 사진기도 구석에, 컴퓨터도 구석에...ㅋㅋㅋㅋㅋ
간만에 올리지만 재탕사진 모음, 날로먹기 포스팅이네요 히히



동영상 띄우기 전.... 일본 사쿠라 텀블러 공구는 물건너 갔네요..
수량도 좀 모자라긴 했지만 지진땜시롱... ㅠ_ㅠ
기다리셨던 분들도 몇분 계셨을텐데 죄송함미다~~









 
두 발을 크로쓰 한다음 얼굴을 야무지게 비벼넣어주세요~~!!! 






예술하는 김선생

from 앵두 2011.02.21 14:36

느그들이 아트의 심오한 세계를 아냐고 말하며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졸고계시는 김선생





우선은 가뿐하게 향수박스





이 안정감있는 자세!!





이번엔 향수~!








여기서부턴 레알 예술가 모자까지 쓰시고 작품 구상중





절대 자는거 아님..구.상.중.





베레모로 바까쓰심





예술만 아는것이 아니라 얼짱각도의 진수를 보여주시는 아는것 많은 김선생






각도 잘못잡으면 이리 찐따같이 보일수 있다며 예까지 보여주시네요, 친절돋아요~





찐따-2




 
찐따 최고봉!




즐건 주말 보내고들 계십니까??
전 그냥저냥한 주말을 보내던 중 끝내주는 주말을 보내는 녀자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O_O)/
컴터키고 블로그를 들어왔는데 글쎄 추천버튼이 무려 81, 투데이 방문자수가 2900을 향하고 있는거시어씀미다!
내가 뭘 잘못봤나, 오류가 난건가 싶어 새로고침도 해보고, 벌써 노안인가 싶어 눈도 비벼보고 했는데 그대롭디다!
전 블로그 하면서 몇명이라도 보겠지, 내 친구들만이라도 보면 되지 하면서 포스팅 하면서도
방문자 수는 원래 200위론 안올라가고 추천버튼은 10이상 안올라가는 건줄 알고 지냈거든요.
(예..방문자 200찍은적은 있습니다!! -_-v)
그.런.데!!!!
두둥!!!!

맨날 발로 찍는 사진이 메인에 뜰줄이야!!!!
더구나 전 포스팅 첫 사진 밑에 촛점나갔다며 대강들 알아서 보시라며 막장멘트도 썼는데!!!
그 사진이 메인으로 떴어요 냐항냐항~~~!!!







맹두야~ 너 이제 유명해졌다!!! 싸인연습해! 그럼 우린 돈방석에 앉는거돠~!!!!!

들러주신 모든분들 캄사합니다~ 

발사진이라도 발포스팅이라도 맹두의 배에 있는 블랙홀에 빠지고 싶으신 분들은

주저하지마시고 즐찾버튼을 눈질러주thㅔ요~!!!! 커몬~!!




http://v.daum.net


엄훠~ 포스팅 쓰고 완료버튼 누르고 나니 3000 찍었네요!! 잇힝~


트위터 하시는 분은 @kimaengdoo 를 팔롱해주세요~
1/2이 고냥씨 이야기 1/2은 쓰잘떼기없는 잡담으로 가득찬 계정입니다.
블로그에 올리지 않는 사진들을 매일 두어장씩 올립니다 ^_^






닭삶는 날은 귀신같이 압니다. 자다가도 일어나죠.
계란후라이 할때랑은 반응이 틀립니다. ㅎㅎㅎ
(촛점은 닭먹을때 제가 같이 먹었습니다, 대강 봐주세열 ㅋㅋㅋㅋ
발사진 하루이틀도 아니고~~~)




물에 삶은 닭이니 안쪽 퍽퍽살을 떼서 휴지에 꼭꼭 눌러 후후 불어 줍니다.




맹두의 하루 24시간 중 가장 집중하는 3-4분을 여러분은 보고계십니다.




소두 앵두, 닭살 떼주며 머리도 문질문질, 오늘이 아마 지 생일인줄 알겁니다. 




'간보지 말고 빨리 내놔 생퀴야~!!!'




사진좀 찍겠다고 약올리면 허공에 앞발을 휘휘 저어봅니다. ㅎㅎㅎㅎㅎㅎ




빨리 안주니까 귀가 살짝 누웠네요. 이느므시키




제비새끼샷-1 크아아아아오오옹~




제비새끼샷-2




제비새끼샷-3  




머리는 쪼그만게 주디는 왕따시만하네요




쩌억 쩌억~~








한번도 한적 없던.... 다음 포스팅 예고






많이 기다리셨습니다~ (응?)
정말 오랫만에 올리는 김앵두가 노래하는 동영상!!

동영상을 보시기 전 이게 왜 구루롹인지 사전설명을 들으셔야 합니다.
보통 고양이들이 기분좋을때 모터 돌아가는 소리를 내곤 하는데 일명 '골골송'이라고 하지요.
조금씩 틀리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소리를 들어보면 '골골골골' 한답니다. 
작고 일정하게 계속~~

하지만 우리 앵마님은 틀리십니다.
숨을 몰아쉬세요~
끄응~~  끄응~~~ 이런박자로..
몇년 전에 맹두 동영상을 냥갤에 한번 올렸더니 어떤분이 이렇게 댓글을 달아주셨더랬죠..
저게 무슨 골골골이냐.. 구루롹 구루롹~하고 우는 개구리소리다 라고 하시더군요..-_-;;

다시 들어보니 구루롹 구루롹 맞습디다..-_-;
그 이후로 맹두는 롹커가 되었습니다..낄낄낄~
이제 제가 포스팅할때 구루롹이 무슨뜻인지 아시겠죵??
자 이제 뒷배경 슷호리를 들으셨으니 개구리 소리가 맞는지 들으보셔야죠?
이어폰을 꽂으시던지 볼륨을 좀 높여주세요~



개구리같은가요?? ㅎㅎㅎ
개구리같기도 하고..국이나 찌개 끓이는 소리도 나고....보글보글보글보글~~








제가 없었나보죠? 동생 침대에서 퍼질러 자고있습니다. 





축구보며 먹으려고 칙힌 윙 굽는동안 '이 판에 내 모든 사료를 걸겠다!' 표정으로 카메라를 노려봄





하지만 닭 살 좀 얻어먹고나면 그런 날카로운 눈빛따윈...... 게슴츠레에~





내가 뭘? 내가 뭘???





맹두 동영상 풍년이네요~!
모래 주문하면서 새 장난감을 하나 주문해 보았어요. 긴 털때기가 막대기가 달려있는건데,
예상은 했지만 궁금증에 두어번 뛰어주곤 말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잘라 낚싯대에 묶어주니 환장을 하네요. 이런모습 너무 오랫만!!!
맛들였는지 놀아달라 또 고함고함을 지릅니다.
오늘도 들어오니 쨍알대길래 열심히 흔들어 주었죠, 레알 S라인 되어보는거다 맹두야!
왼손으로 아이폰, 오른손으로 낚싯대를 들어서 질이 좀 후지지만 뭐...ㅎㅎㅎ
너무 빨라 안보일지도 모르니 집중해서 보세용!!!



와... 이렇게 빠른 괭이 보신적 있으십니까?
엄훠 전 난생 첨 이예요!!!!
증말이라니깐뇨~!!


예전에 mncast던가..그 싸이트에 열심히 동영상을 올리다
회사가 망하고, 동영상 백업 받으라 했지만 귀찮아서 내비두고(원본은 다 갖고있긴 하지만..)
그래서 지금 블로그에 걸려있는 그 동영상들은 재생이 안되고 있지요..

그래서 그냥 다음 동영상으로 올렸는데 이제 유튜브로 올릴려구요.
아무래도 보는 사람도 더 많아질 것 같고.. 우리 맹두 글로발 스타냥으로 함 맨들어 볼라고...하하하 -_-a
그래서 아주 예전예전 동영상들도 시간날때마다 올려볼려고 합니다.
예전에 보셨어도 기억안나시는 것들도 있을듯??

암튼간...이번엔 처음으로 글자를 한번 넣어봤어요..허접하지만 예전보단 좀 있어보입디다? 냐하하~
씐난 집사와는 정반대로 눈이 펑펑 오는데 또! 밖에 던져진(?) 맹두는 표정이 안좋습니다 ㅎㅎㅎㅎ


올라갈땐 꿍실꿍실 씐나게 올라가더니 눈발 날리는걸 보곤 꽁지가 빠져라 도망가대요~
그래서 다시 안고 올라가서 밖에나가 문 닫아 버린 전....
참 착한주인입니다!!!
새해맞이 잘 하셨나요?
어릴땐(?) 12월 31일이 되면 어디라도 뛰쳐나가서 뭐라도 해야 할것만 같았는데
점점 그날이 그날이고 감흥이 떨어지네요 ㅎㅎㅎ 그래서 그런지 별로 새해느낌도 없어요^^;;

이틀내내 밖에서 오들오들 떨면서 볼일을 보러다녔더니 어깨가 완전 뭉쳐서는 오늘 침대에서 일어나지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귤까먹으며 종일 딩굴딩굴~.......................할랬더니 맹두가 자꾸 옥상가자잖아요~
그래서 착한 집사인 저는.......맹두를 아직 녹지않은 옥상 눈밭에 던졌습니다 캬캬캬캬캬캭!!!











저....나쁜사람 아니예효~~~ ㅋㅋㅋㅋㅋ






심하게 정신놓고 자고 있길래 얼굴을 들어보니!!!!
입 주위 털에 침이 방울방울~~~





업어가도 모를뇬!!





잠깨라고 눈밭에 던져줬습니다. 잽싸게 눈 없는 부분에 가서 앉더군요..





여길 어찌 빠져나갈까 궁리하는 앵여사





슈밤..사방에 눈이야..연초부터 꼭 이래야겠어? 라며 중얼거리는 키맹두





결국 조심조심하며 최대한 눈을 안밟는 루트로 잽싸게 집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오른쪽에 눈 안내린부분을 밟고 저 뒷편에 눈 녹은 좁은 길 보이시죠? 
죠기로 돌아서 집안으로 냅따~~~ 들어와서 발부터 탈탈 털더군요 ㅎㅎㅎㅎㅎ

포스팅이 어쩌다보니(다 제가 게으른 탓...) 너무 늦었는데 새해에는 더욱더 열심히 맹두를 괴롭혀
코믹사진 많이 뽑아 포스팅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뚜껑 개폐형 앵미안

from 앵두 2010.12.11 21:19

우리집에 얹혀사는 괭이도  뚜껑이 있는 곳에 사는데 우리나란 돔 구장도 없고! (읭?)





잠실 주경기장 천으로 뚜껑 다 덮어놨더니 우박땜시 다 찢어지고!!! (그게 무슨상관이야!!)





아무튼 표정이 넘 긔여워서 찍었어요.. 박스는 마덜께서 새벽에 지르신 극세사 이불박스!!





지켜보고있다!!!!!!








극세사 이불 산건 또 귀신같이 알고 먼저 깔고 누워 자다 할매한테 딱걸렸음 ㅎㅎㅎㅎ





자는 앵두 시리즈

from 앵두 2010.11.11 10:33
고양이랑은 좀 안어울리지만 요새 제가 꽂혀서 하루에 수십번 듣는 노래 한번 첨으로 올려봅니다.
일어로 부른 노래니 싫으신분은 꺼주세용 ㅎㅎ










동생 팔 베고 점점 잠으로 빠져듬





너무 편해보이는데??
(맹두는 옆구리쪽에 들어와서 팔베고 자는걸 제일 좋아함미다 ㅎㅎㅎㅎ)







아침에 일어나보니 저리 불쌍한 자세로 자고 있더라는..





얼굴은 이리 꼬불치고..ㅋㅋ






이러고 자니 코고는 소리가 아주 우렁차지요





자세가 저렇고 제가 밑에서 찍은거라 그렇지 실제로 저리 안뚱뚱해요..
그리고 배에 과녁무늬도 한몫합니다!





꼬물꼬물





자세 바꾸고 자길래 이불덮어줬....
제 방이 좀 추워서 그런지 애가 좀 웅크리고 자는데
다른애들처럼 이불을 폭 파고들진 않더라구요, 답답한지..
그래서 이불을 덮어주면 잘잡니다 ㅎㅎㅎㅎㅎㅎ







이 사진들을 보면 저희 마덜께선 한마디 하시겠지요..
괭이 한마리 갖고 쌩 GR을 한다 문디~
ㅋㅋㅋㅋㅋㅋ











앵두 데려올때 들었던 얘기, 멱살잡아주면 기지개를 켠다고...
어찌나 시원하게 하는지 하루에 꼭 한번은 멱살잡이를 꼭 해준답니다 ㅎㅎ
절대 학대가 아니예열..





근데 기지개는 하루에 한번 내지 두번만 해요.. 그 이상은 해도 별 반응이 없더라구용..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학대 아님미다.




자 움짤로 만들어볼까요??












































살려줘~!!!!!!!!!!
파닥파닥~~!








학대 아니래두요..(-_-;;;)
((두 앞발도 발이지만 왼쪽 뒷발이 뽀.인.뜨!))

생.존.신.고

from 앵두 2010.10.24 00:55
부산 잘 다녀왔습니다.
일본에 잘 없는 얼굴의 소유자 츠마부키 사토시도 보고 오구요..사진도 백만장 찍어왔어요.
이건 나중에 공개!! (왜냐면 전 게으르니까요 ㅎㅎㅎ)

우선은 제 동생이 찍은 사진 한장 올리고 도망갑니다 ㅎㅎㅎㅎ
날씨 급 추워진다는데 감기 조심하세요우호~~~~



자자..코피들 닦으시고......ㅎㅎㅎㅎ

된장묘 키맹두

from 앵두 2010.10.11 00:45

기다리시는 분이 많지는 않겠지만...블로그를 너무 패대기쳐놓았네요.
롯데야구를 응원하다가 가을야구 일찍접길래 쌍욕콤보를 날리느라 제가 제정신이 아니었어요. ㅎㅎㅎ
맹두사진은 트위터로 가끔 올리는데 이걸 모아 올릴려니 사진이 이것저것 난리라 자꾸 포스팅을 미루게 되다가
오늘 전에 찍어두었던 사진을 급히 올리는 이유는...??
예~ 제가 내일 부산에 갑니다 ㅎㅎㅎ 
난생처음 영화제에 간다죠 큭큭, 뭐 겸사겸사 영화도 볼겸 여행겸~~~
그래서 최소 4-5일간 '또' 포스팅이 없을것이기에...죄책감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갈 사진은 된장묘 맹두가 별다방 컵에 물드시는 장면이지요.


제가 마시던 물에 입질을 하길래 잔을 기울여줘 보았더니 바로 대구리 쳐박고 챱챱챱챱~
맹두는 머리가 짝씀미다~!!





딴집고양이들이 할때 엄청 귀여워서 부러워하던 '발에 물찍어먹기!!!'





맹두도 한다~~!!  





핥짝핥짝~





저러고 한참 묵더라구요, 가끔 발도 탈탈 털어가면서~




마지막 사진은 제가 만든(그래봤자 DIY셋트였지만..) 동전지갑
카페에서 찍었더니 발사진이네요(언젠 안그랬겠습니까만 ㅎㅎ)
만들어놓고도 넘 귀여워서 대만족이예요~ 주먹으로 쥘수있을정도로 조낸 짝은크기!
그래서 안감쪽 바느질보면 개판이라 볼때마다 외면하고있는 제 동전지갑임미다~



저 그럼 부산다녀올께용~~




발랄한 김씨

from 앵두 2010.09.24 10:56

아깽이의 얼굴을 한 김앵두, 쥐돌이 잡아놓고 의기양양





연휴동안 비가 서울에 미친듯이 들이부었죠..  
옥상가자고 하도 뺑알대서 잠시 비가 그친사이 마실갔다가 젖은 바닥 때문에 맘상하고 다시 기어들어오고있습니다 ㅋ





폴짝...............은 아니고 풀쩍!!!!
비오고 나니 언제 그랬냐는듯 유럽하늘이더군요





촛점 좀 나갔지만 포즈가 만점이기에..ㅋㅋㅋ 꿍실꿍실~~





어제 하늘이었어요.
간판 아니면 정말 유럽같네요 ㅋㅋ





통안에 넣어놓으니 인상좀 쓰다가 폴짝 뛰어나오고있습니다. 
자세 쥑이죠잉~~






각자 다른날 찍은 연관없는 앵두사진을 모아 올리고 제목쓰기가 참 어렵네요 ㅋㅋ
서울은 비오고 나더니 갑자기 쌀쌀해져서 어제는 긴팔도 입고 나가고,
두꺼운이불도 꺼내고 이제 창문도 닫고자네요.
몇일전에만 해도 선풍기 팽팽돌리고 잤는데..ㅋㅋㅋㅋ
요럴때 감기 잘걸리니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영~~~